장비 최종 라인업 마무리
1. 깁슨 레스폴 57 히스토릭 VOS 골드탑 (05년) : 쫀득쫀득하고 힘이 넘치는 톤이 완전 최고
- 깁슨 레스폴 스탠다드에서 깁슨 레스폴 60 히스토릭 까지 사용해 봤지만 나는 57이 최고...
2. 존써 클래식 브라질리언 보드 (04년) : 펜더같은 백킹과 힘이 넘치는 솔로 톤, 최고의 범용 기타
- 탐 앤더슨 드롭탑 과 PRS 모던이글 콰트로를 사용해 봤지만 범용으로 존써 클래식이 최고...
3. 펜더 아메리칸 62 빈티지 리이슈 스트랫 (98년) : 찰랑거리는 백킹이 완전 최고
- 찰랑거리는 백킹의 경쾌하면서도 깊은 맛과 감성적인 솔로톤은 역시 펜더가 최고...
깁슨 레스폴 57 히스토릭 VOS, 존써 클래식 브라질리언, 펜더 아메리칸 62 빈티지
깁슨 레스폴 57 히스토릭 VOS 골드탑 '05년
존써 클래식 브라질리언 보드 '04년
펜더 아메리칸 62 빈티지 리이슈 스트랫 '98년
사운드 이펙터~
출처 : KB스타밴드(재능기부 봉사활동 밴드)
글쓴이 : JYK용선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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